인기 유튜브 채널인 박막례 할머니가 손녀 김유라 유라 PD의 결혼 소식 때문에 구독취소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손녀 유라의 예비 남편의 과거 행적 논란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박막례 할머니 채널 구독자수는 지난주 주말 동안 3만 명 정도가 감소하였습니다.
손녀의 남자친구는 올해 42세이며 의류업체 대표라고 알려졌고 손녀 유라 씨와 9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박막례 할머니 프로필
박막례 할머니는 1947년 2월 11일 돼지띠 76세입니다. 고향 출생지 전라남도 영광군이며 3명의 자녀와 6명의 손녀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실버 크리에이터이며 동영상 촬영과 편집 그리고 매니저는 손녀 김유라가 맡고 있습니다.
박막례 할머니는 언니들이 치매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 손녀 김유라가 더 늦게 전에 할머니와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다니던 직장 사표를 내고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첫 여행 이후에 영상들은 유튜브에 차곡히 쌓아놓고 지인이나 가족과 돌려서 보는 용도로 소소하게 유지하고 있었는데 초창기 영상이었던 '치과 들렸다 시장 갈 때 메이크업'이 화제가 된 이후 짧은 시간에 15만 구독자를 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