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는 귀여우면서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개성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 공동 경제구역에서 도쿄 역할을 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종서 프로필
본명 전종서
나이 1994년 7월 5일 개띠 29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키 167cm 혈액형 A형 MBTI - ISFP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중퇴
별명 사막여우
배우 전종서는 2018년 이창동 감독 영화 버닝을 통해서 데뷔하였고 동시에 칸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2020년 이충현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인상적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연기를 보여주면서 인지도를 높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인척이 거주 중인 캐나다와 한국을 자주 오갔으며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다니던 도중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021년 7월 26일 전종서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블러드 문이 제7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남자 친구는 영화감독 이충현 감독과 열애 중이며 이충현 감독이 만들던 단편영화 몸값의 장편화 하는 프로젝트에 출연한다고 하며 2022년 2월 4일 영화 몸값에 출연을 확정하였고 2022년 4월 11일 연인 남자친구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에 출연하는 것을 확정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