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은 사이비 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주입니다. 넷플릭스 나는신이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를 취재하여 그의 만행에 대하여 많은 것들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정명석 프로필
이름 정명석
나이 1945년 3월 16일 79세
고향 출생지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학력 진산국민학교 졸업
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사이비 종교)
범죄 유형 강간치상, 준강간치상, 강간, 준강간,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범행지 한국, 대만, 홍콩, 중국
형량 징역 10년
신분 미결수
정명석은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태어났고 끼니를 걸렀을 정도로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어떤 남자가 '말세가 왔다', '하나님을 믿어라' 라는 외침을 듣고 주일학교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석막리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자랄 수 밖에 없었고 집안의 사정으로 국민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하였습니다.
대둔산과 용문산 등지에서 수도생활을 이어 나갔고 수도생활에서 항상 기도를하고 금식을 많이 하였으며 성경을 2천 번 읽었다고 합니다. 왜 2천 번을 읽었냐고 물었더니 성경에 비유하여 해석하기 위해서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하였고 JMS 교리가 여기서 나왔다고 합니다.
제대 이후 전도사로 활동하였고 1974년 통일교에 입단였습니다. 1978년 통일교를 탈퇴하고 남가좌동에 교회를 세우지만 쫒겨났습니다. 이후에 1980년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전도하였고 이들을 주축으로 대학생들을 포섭하였습니다. JMS는 문화적으로는 트로트와 대중가요를 개사하여 찬송가로 썼고 열려있는 편이었기 때문에 제법 세를 모을 수 있던 것이긴 합니다.
이렇게 신도들을 모아서 정수기 설치업, 땅콩 장사, 앵벌이 등을 시키면서 그 돈으로 1980년대에 벤츠를 사는 등 재산도 많이 늘려고 예쁜 신도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꼬셔 열심히 색을 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990년대까지는 잘 나갔지만 1999년 그의 실체가 방송사에 보도 되면서 신도가 급속히 줄어들고 쫒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와중에 엽색행삭만큼은 멈추지 않았고 그렇게 세뇌로 수십년 간 국제적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해외도피 생활 중에도 많은 범죄를 저질러 8년 도피 생활을하여 인터폴 적색수배범으로 올라 전자발찌까지 착용 중인 다중 전과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위 JMS의 사이비 교주 내부에서는 주님, 선생님, R(Rabbi)로 불린다고 합니다. 이같은 만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정당한 처벌을 꼭 받아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