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은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 중인 미국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해서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고 주름살이 없고 피부는 물론이며 군살이 없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베라왕 프로필
본명 베라 엘렌 왕
한문 이름 王薇薇 왕웨이웨이
국적 미국
고향 출생지 미국 뉴욕시
나이 1949년 6월 27일 소띠 74세
결혼 남편 아서 베커
학력 채핀스쿨 졸업, 파리 제1대학교 졸업,
사라 로렌스 대학교 미술학 학사
수상 경력
2005년 CAFDA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상 수상
2006년 사바나 예술 디자인 대학 앙드레 레옹 탈리 공로상 수상
2013년 CAFDA 공로상 수상
베라왕은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중국계 미국인이며 8세부터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하였고 고등학교 때 파트너인 제임스 스튜어트와 함께 1968년 전미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런데 베라왕이 미국 올림픽 국가대표 팀 후보에 탈락하면서 피겨 스케이팅을 그만두고 패션산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베라왕은 사라 로렌스 대학을 졸업하고 보그의 에디터로 고용돼서 잡지의 최연소 에디터가 되었습니다. 이후 17년 동안 보그에 있었고 1987년 보그를 떠나서 2년 동안 랄프 로렌에 합류하였습니다. 이후 40세 나이에 랄프 로렌에서 시작하였고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첼시 클린턴, 머라이어 캐리, 빅토리아 베컴, 이방카 트럼프, 사라 미셸 겔러, 미셸 오바마, 에이브릴 라빈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하였고 미셀 콴, 낸시 케리건, 라이사첵, 네이선 첸을 포함하여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의 의상도 디자인하였습니다. 2018년 포브스는 베라 왕을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명단에서 34위로 선정하였고 베라왕의 수입은 그 해에만 6억 3천만 달러 한화로 7000억으로 알려졌습니다.